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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도서]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충페이충 저/권소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 되었다는 반가운 뉴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위험군과 밀집환경에서는 착용을 계속 권고한다고 합니다. 아직 완전히 코로나가 종식된 것은 아닙니다. 2020년 10월13일 국내 코로나19가 첫 발생되고 거의 2년만에 조금은 맑은 공기를 직접 마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사람들의 ‘화’도 많아졌습니다. 세상살이가 어려워지고 펜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화를 참지 못해 일어나는 크고 작은 범죄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감정을 잘 조절해서 ‘화’를 가라앉히고 분노를 표출하지 않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은 책입니다. 중요한 사실 분노의 배후에는 6가지 원인이 되는 감정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 10여년 동안 심리상담사로 활동해 온 저자의 책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입니다.

 

“분노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삶의 에너지가 된다!”

세상의 모든 분노는 사실 한마디 때문이다.

“당신은 원하는 것이 많지만, 그럴 자격이 없어!”

 

분노를 이용할 때는 전제가 있다. 바로 분노를 받아들이고 허락하는 것이다. 분노에 맞서지 말고 분노와 함께 일어서야 한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야생마를 다루듯 분노를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끌고 가야 한다. 그리고 분노를 이용할 때 행동이 정상적인 방향과 멀어졌다면 바로 행동을 멈추거나 방향을 바꿔야 한다. 말을 길들이려면 적절한 방향으로 가면서 속도를 높여야 한다. 하지만 말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날뛰면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p.39

 

분노는 괴로운 감정이지만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분노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일 뿐, 분노 뒤에는 억울함, 기대, 심판, 무력감, 두려움, 사랑 등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매일 이런저런 이유로 화를 내고 특히 화가 많은 사람도 있습니다. 무작정 저 사람은 화가 많다 라고 단정지어서는 안됩니다. 그냥 화가 많아서일까요? 그동안 분노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10여 년간 심리상담사로 활동해 온 저자는 수많은 내담자를 만났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활속 가까이에 있는 배우자, 부모, 자녀, 상사, 동료부터 또는 모르는 낯선 사람에게까지 분노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분노는 나쁜 일이 아니라 분노를 이해하고 삶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내 안의 분노를 이해하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도서는 그래플 서평단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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