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포스트 매일매일 수채화 - 14일째 부분으로 나눠 그리기

용과를 그려서 색의 대비를 주기 위해 부분으로 나눠 그리기를 배워봅시다. 책에서 말한것처럼 겉과 반으로 자른 모습을 그려봄.       

2018.04.04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매일매일 수채화 - 13일째 몬스테라 잎 완성

  13일째 사물의 방향과 접힌 모습 묘사 ​ 몬스테라 잎 완성~~ ​몬스테라 잎을 완성했지만~ 너저분하다.  ​몬스테라 잎을 살펴보니 요렇게 구멍도 뚫기고 이런 스타일 모양으로 생기려면 꽤나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하는 듯 하다.     처음에 이래서 다시 그려보았는데      아이쿠야~  몬스테라가 행운의 상징이라고 한다. 이번에 처...

2018.04.0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매일매일 수채화 - 12일째 드리운 그림자 묘사

12일째에는 선인장 화분을 통해서 ​드리운 그림자를 묘사해보는 것이다.  화분을 그리고 선인장을 자유롭게 그리라 했으나~ 역시나 책을 보고 따라 그렸다. 마음대로 그리는게 어색하다.   선인장 화분을 스케치 한 다음에 색을 칠해봄. 선인장 완성~~ 

2018.03.3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매일매일 수채화 - 11일째 다양한 색 혼합.

2018.03.2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매일매일 수채화 - 10일차 광원과 그림자

오늘 10일차~ 살짝 오늘은 힘든날~ 꾀가 날때가 되었나보다. 바나나 잎을 그리면서 원통 형태에 다양한 곡선과 그림자를 더해준다. 바나나잎을 연필로 살짝 그려본 후에~ ​  ​바나나잎 완성~ 무슨 깃털같은 느낌이다.

2018.03.2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매일매일 수채화 - 9일차 꽃잎그리기 패턴

2018.03.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매일매일 수채화 - 8일째 배경과 전경

8일째 원근감이 느껴지는 숲을 그려보자.  주제는 칩엽수였다. 이선을 그릴때는 힘을 약간 빼고 붓을 빠르게 휙 움직이라고 했는데~  ​   침엽수라고 말하지 않으면 모르겠다. 다시 그려보았다.      <이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매일매일 수채화 연습중 -

2018.03.27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페이퍼 퍼니처북이 도착했습니다.

페이퍼 퍼니처북이 도착했습니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습니다. 싱글라이프를 꿈꾸면서~ 책장도 있고 그런데 소품이 없어서 살짝쿵 아쉬웠어요. 요 책은 퍼니처북이니까요.      우선은 첫번째 장에 있는 침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역시 가구는 나무죠~ 무늬가 무늬무늬 살아있고 향긋하고 자연친화적인~  제가 만든 싱글침대입니다. 우왓~ 멋지게 잘 만들어 졌습니다. ㅋㅋ      멋진 이불도 좀 만들어줘야 겠어요.

2017.09.1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드디어 신간이 나왔다.

2017.08.3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모방살의 - 7월 7일 오후 7시

    책은 곧 출간될 예정임. 모방살의 30년전 작품이라고 한다. 1970년대 서술트릭 미스터리를 시도한 작가 나카마치 신.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어서 알리바이 진상을 밝히려 열심히 뒤쫓는 아키코와 신스케의 활약을 엿볼수 있었다.   모방살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역시 추리소설에서의 차례는 매우 중요하다. 유심히 쳐다보고 이야기를 읽어 내려갔다. 일본의 한문이나 그런것에 친숙하다면 더 도...

2015.08.3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이말년 VS 주성치 서유기 영화 이벤트

2015.01.0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제2화 괴담의 매혹

          나를 통과해 모니터에만 꽂혀 있는 당신의 시선이 흥미롭다. 바로 코앞에서 당신의 눈을 들여다보는 나 ‘제로’가 여전히 보이지 않는 건지, 아니면 애써 보지 않으려 하는 건지 둘 중에 하나겠다. 하지만 나는 소름끼치는 상상에 이끌리는 당신을 단박에 알아본다. 어둡고 깊은 밤, 이 페이지에 들어와 어디선가 들려올지 모를 낯선 소리와 상상에 감각의 안테나를 세운 당신은 이미 예민해진 상태다. 떠도는 루머이든, 긴 이야기이든, 괴담은 귀와 ...

2014.11.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새콤달콤한 비빔국수

    새콤 달콤한 비빔 국수입니다. 제가 국수를 좀 잘 삶습니다. 비빔국수 만드는 거 참 간단해요. 우선 단무지랑, 오이, 맛난 김치만 있으면 O.K   김치 1/4포기에 단무지랑 오이는 채썰어 준비하고 고추장 1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꿀 1큰술, 식초 1큰술을 넣어서 비벼 놓고~ 김치가 좀 신맛이 강하면 꿀 2큰술을 넣어요. 국수만 삶으면 됩니다.     물 끓는 시간이 필요하니까 20분정도면 충분히 됩니다. &n...

2013.02.23 공감 횟수 1 댓글 수 2

포스트 간단 돈가스~

전에 먹었던 돈가스가 생각나요. 언니가 초등학교때 사줬던, 그리고 집에서 만들어 줬던 그 맛이요. 돈가스 만들기 생각보다 간단하죠.   그리고 더 간단했던 이유는 전에 만들고 남은 돈가스를 냉동실에 넣어 났거든요. 하하 꺼내서 기름을 좀 넉넉하게 두르고 군만두 굽듯이 구우면 됩니다. 소스도 금방 만들어요. 양파랑 있는 재료 조금씩 넣고 후라이팬에 파파파 볶다가 케찹 넣고 간장 1큰술 넣고 덜 새콤하면 식초 넣구요.     이왕 먹을꺼 양배추도 얇게 썰어서 샐러드로 먹었습니다...

2013.02.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