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채널을 즐겨보는 나로써는 중국어에 관심은 많았었다.
이 책표지를 보면 아비요~~ 이소룡이 생각이 난다.
이 책은 5파트로 나누어 진다.
첫번째는 베이징 랜드마크, 두번째는 맛있는 베이징, 세번째는 베이징 쇼핑의 즐거움, 네번째는 베이징 현지 생활, 다섯번째는 여행 전 알아야 할 여행 상식이다.
베이징의 거리풍경과 여행에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문장 중에서 생활어휘가 있어서조금씩 알아나가는 맛이 있었다. 그렇지만, 발음기호를 보느라고 약간 맥이 끊기는 점도 있었다.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