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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없는 파리

[도서] 에펠탑 없는 파리

신이현 글,사진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파리의 유명건축물이나 장소가 아닌 파리사람들의 삶을 엿볼수 있네요.


허름해보이는 골목에도 귀신이 나올것만같은 묘지에도 사람들의 사연들이 고스란이


묻어납니다.


표면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파리가 아닌 내가 직접 돌아보고 다녀온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통 여행을 다니면 나 어디어디 다녀왔어. 하는식의 찍고 돌아온듯한 여행방식이 많았는데 에펠탑 없는 파리는 파리의 내면적인 모습과 전통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서 파리에 매료되네요.


한번은 꼭 가보고 싶고 멋진 거리를 활보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파리라는 곳이 우리들이 사는곳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것을 느꼈답니다.


그래서 더욱 친숙함과 정겨움을 느꼈답니다.


저자의 사람체식의 글씨화법에서 생동감과 재미를 느낄수 있네요.


파리에 대해 하나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바로 옆동네처럼 느껴지는 에펠탑 없는 파리~~


한가지 아쉬운점은 설명을 무지 잘해놓으셔서 사진으로 보고 싶은데 거기에 관련된


사진이 없네요.


건축물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흔적들과 의미들이 우리의 가슴에 와 닿습니다.


때론 타국에서의 여행은 힘들고 지칠법도한데 반짝이는 눈빛으로,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으로 즐거워 하시는것을 보니 저도 함께 기쁘네요.


 


부유한 파리, 힘겹게 타국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파리 아마 사람들마다 느껴지는 파리도 다르겠죠.


행복과 슬픔은 항상 같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아픔뒤에서 기쁨이 기다리고 있는걸꺼예요.


여행의 기쁨은 힘들일도 있고 황당한 일도 있겠지만, 새로운 곳에서 만나고 벌어지는 일들이겠죠.


그냥 파리가 이제는 우리의 생활속에 들어온 친숙한 파리가 되었네요.


기회를 만들어서 꼭 파리에 가보고 싶어 졌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길을 자주 잃어버리는데 파리에가서도 평상시처럼 길을 잃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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