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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잔으로 충분한 꽃 수채화

[도서] 물 한 잔으로 충분한 꽃 수채화

Quarto 편집부 저/김광우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물 한 잔으로 충분하게 꽃 수채화를 그릴수 있다는 점에 호기심이 생겼다. 수채화를 시작하면 물만으로는 불가능한데, 책에 보면 종이 팔레트와 붓이 부록으로 들어있다. 

요즘에 꽃 구경을 하기 힘든 시기였다. 봄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데 멀리서 잠시 쳐다보고 왔다. 책에서는 사계절의 꽃을 직접 물 만 있으면 색칠해 볼 수 있다. 



 <물 한 잔으로 충분한 꽃 수채화 / 미술문화 / 신기한 물감 팔레트>


위의 사진은 종이팔레트다. 20개의 아름다운 꽃과 종이 팔레트는 절취선을 따라서 잘 뜯어내면 된다. 신기하게 팔레트 위에 붓을 문지르면 색이 나온다.아래의 꽃 그림에 칠해본다. 물 조절을 잘하지 않으면 일반 종이라 울어버린다. 살살 물 조절에 좀 더 신경을 써가면서 해보면 조금씩 괜찮아진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았다. 뭐든지 연습이 필요하다. 1번 로즈핑크, 2번 러스틱 레드, 3번 번트 오렌지, 4번 레몬옐로 2칸, 5번 에메랄드그린, 6번 샙 그린, 7번 스카이블루 2칸, 8번 딥 퍼플, 9번 코발트 바이올렛, 10번 넛 브라운 이렇게 10가지 색이 들어있다. 많이 쓰는 레몬옐로와 스카이블루는 한칸씩 더 있다. 이뿐만 아니라 1, 7, 4, 10 색 팔레트가 한장 더있고 요렇게 4장이 한세트 더 들어있다. 물이 마르고 나면 또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팔레트가 더 들어 있어서 좋다. 



 <물 한 잔으로 충분한 꽃 수채화 / 색 사용 가이드 / 미술문화 >

 

팔레트 옆에는 숫자와 함께 색 이름이 적혀있다. 색 사용 가이드가 들어있어 꽃 마다 어떤 색을 칠해야 할지 숫자로 표시되어 있다. 숫자를 보면서 편하게 칠해볼 수 있다. 요것은 언제 보아도 이쁜 벚꽃이다.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있으니 그 위에 종이 팔레트를 문질러서 칠해보면 된다. 참 신기한 팔레트다. 지금도 그렇지만 수채화는 할수록 어렵고 색이 산으로 가버린다. 멋진 그림보면 언제 저렇게 되나 하다 자신감이 푹 떨어진다.


 <물 한 잔으로 충분한 꽃 수채화 / 벚꽃 / 미술문화 >

 

꽃잎은 1번 로즈핑크와 2번 러스틱 레드를 섞어주기도 하고 1+4의 혼합색도 있다. 잘해보고 싶었지만 마음대로 되지않았다. 쓰지 않는 컵에 물을 담아서 붓을 종이 팔레트에 문질러서 벚꽃을 칠해주는 과정은 너무 쉽고 재미있었다. 그대신 물 조절에 힘을 실어서 칠해주어야 한다. 붓자국이 그대로 남아버린다. 



<물 한 잔으로 충분한 꽃 수채화 / 플루메리아 / 미술문화 > 

 

위의 꽃은 플루메리아란 꽃이다. 검색해보니 색이 매력적인 꽃이였다. 색 사용 가이드에 어떻게 칠라고 나오긴 했는데 그것만으로는 잘 모르겠어서 한번 찾아보았다. 꽃 생김새도 자세히 살펴보고 수채화를 쉽게 다가서게 하는 책인 듯 하다. 특히 아이들과 물감으로 함께 취미활동을 하려하면 여기저기 묻어나기도 하는데 그런면에서 너무 간편하고 깔끔하게 놀 수 있다. 손에 묻지 않는다. 여기서 안타깝다면 그림의 도안을 수채화지에 옮겨 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꽃 그림이 이뻐서 살짝 욕심이 나긴한다.

어디에서든 물 한잔과 이 책만 있으면 수채화 꽃 완성이다.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나홀로 꽃 수채화를 하나씩 완성해보면 좋을듯 하다. 



 

<이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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