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로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있지만 사실 테스트하는 일이 가장 귀찮은 작업이다.
자바에서 JUnit이라는 걸 제공하고 있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배우지 못하고 있었다.
테스트의 귀차니즘과 새로 배움의 귀차니즘이 충돌로 인해
그래도 하나 새로 배우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이 책을 구입했다.
이론적인 내용과 실전의 내용을 잘 다루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내용부터 심도있는 내용까지 다르고 있어서 배우는데 좋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