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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몽키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

[도서] 소수몽키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

소수몽키(홍승초)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작년부터 주식에 관한 열풍이 엄청나더니 이제는 정말 누구나 하고 있는 주식이죠.

저 또한 주식은 그저 먼나라이야기로만 생각하다가 직접 참여해보니 그동안 이렇게 좋은 제도를 왜 안하고 있었나라는 생각들이 들더라고요...거기에 시중에 나오는 책의 트렌드를 보니 미국주식에 관한 책들도 많아지고 있는게 보여서 저 또한 이제는 미국주식을 해보고싶어서 많은 책들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미국주식 입문서라는 말에 구입했습니다.


"다시는 풍차돌리기 같은 예/적금에 시간과 돈을 쓰지 않으리라.풍차돌리기는 풍차 돌려차기로 차버려야 한다"

재테크의 한 방법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풍차돌리기 적금이 이제는 정말 쥐꼬리만한 이자에 저 말이 마음에 확 와닿더라고요...

부를 이루는 3가지 방법 중 하나 ,주식

투자와 사업을 크게 주식투자,부동산투자,사업소득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보통 이 3가지 중에 자신에게 좀더 잘 맞는 분야가 있게 마련이다. 어떤 사람은 사업에 수완이 있고, 어떤 사람은 부동산 투자에 밝고, 어떤 사람은 나머지 2가지보다 주식투자에 소질이 있을 수 있따.물론 셋 다 잘할 수도 있으나, 시간은 한정되어 있음으로 보통1가지에 집중해 부를 늘리고 분야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일반적인 성공 방정식이다 .주식은 아주 소액으로도 원하는 어느 분야나 가리지 않고 투자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혼자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었다. 부동산으로 당장 1등 핵심지역에 투자하는 것은 어렵지만 주식에서는 가능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자료 검색과 공부, 투자가 가능했기에 나에게는 안성맞춤이었다.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미국주식의 쏠쏠한 재미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계좌에 80여종목이 들어 있었다. 특히 재밌었던 점은 '배당'이었다.워낙 종목 숫자가 많다 보니 배당금이 거의 매일 들어왔다.0.17달러,0.2달러 수준의 아주 작고 귀여운 금액이였지만 '월급 외의 돈'이 통장에 들어온다는 사실이 매우 기뻣다. 주식을 그냥 '사두기'만 했는데 배당이 계속 들어오는 것이 굉장히 신기했따. 그전까지는 주식을 팔아서 시세차익을 얻어야만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내가 산 가격보다 주가가 떨어지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했는데, '배당금'을 받는 투자로 관점을 바꿧더니 하락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더 사야겠다는 욕심이 들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그 흔한 금리, 차트, 재무제표는 보지 않고 간단하면서도 정말 중요한 포인트를 딱 찍어서 설명해주니 미국주식에 입문하고싶은 저에게는 정말 딱이였습니다. 만약 차트며 재무재표를 보라고했으면 벌써 책을 덮어버렸을...저자가 말하는 세가지 전략은 바로


 

전략 1 . 도둑기업에 투자하라,'지갑털이'전략

잘 아는 기업 =내 시간을 뺏는 기업

내가 잘 아는 기업을 찾는 가장 쉽고 강력한 방법은 뭘까?바로 내 '시간'또는 '돈'을 훔치는 기업을 찾는 것이다. 굳이 어려운 책을 펼치거나, 시간을 별로로 내서 뉴스를 찾아 힘들게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당장 내가 평소에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어디에 돈을 주로 쓰는지 잠깐만 짬을 내어 살펴보자. 기억하자.우리에게는 시간이 무한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에 투입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내가 투자하려는 기업의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파악할 수도 없을 뿐더러, 설사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 파악을 마쳤다고 하더라도 투자해서 돈을 버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전략 2 . 성자, 독점,진입장벽을 확인하는 '올리고폴리'전략

1~3등 기업에 투자하라,'올리고폴리'전략

핵심은 영업이익률과 같은 숫자에 집착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만큼 독과점의 힘이 강력함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식시장에서는 독과점 기업들을 무척 선호한다. 이런 기업들은 주가에도 늘 프리미엄이 붙어있어 '비싼' 상태로 유지되며 설령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회복 속도가 빠른 편이다. '떨어지면 사야지'라며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늘 쌓여 있기 때문이다. 독과점 기업은 상대적으로 위기에도 돈을 잘 벌 확률이 높고, 돈을 잘 버는 기업 주가는 결국 오른다는 것을 많은 투자자들은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다. 오죽하면 피터 린치가 투자(비즈니스)에서만큼은 경쟁보다 독점이 낫다고 했겠는가. ->말과 함께 저자는 책에서 독과점 기업 찾는 법과 독과점 여부를 판단하는 법,독과점의 변화를 관찰하는 법,지금 독과점이 앞으로도 독과점일지에 대한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되 있었습니다. 


전략 3. 건물주 기업에 투자하기, '아무나 이겨라 '전략

돈을 버는 기업은 항상 따로 있었다.

19세기, 미국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사금이 발견되며 전 세계 노동자들이 금을 캐기 위해 이주했는데 정작 그 당시 돈을 번 것을 땀을 흘려가며 일한 광부들이 아니고 그들이 입는 청바지를 만든 회사인 리바이스였고 심지어 리바이스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번 회사는 송금업체였다고 합니다. 미국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국내의 유명 투자자문사 대표는 한국의 껌이 중국에서 잘 팔린다는 기사를 접한 그는 남들이 모두 껌을 만들어 파는 제과회사에 관심을 보일 때 껌을 싸는 '은박지 회사'에 투자해서 큰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 두 사례를 내'아무나 이겨라'전략의 모태로 봐도 무방하다. 먹이사슬 최상단데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 뒤에서 반드시 웃을 수밖에 없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 이것이 '아무나 이겨라'전략의 핵심이다.

***실전사례: 콘솔게임 뒤에서 웃는 반도체 기업, AMD***

2020년 초 약 7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의 신작 게임들이 출시된다는 기사를 보았지만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중 누가 더 장사를 잘할지 모른다는 것과 설령 게임에 대해 아주 빠삭한 투자자라도 시장의 반응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려움.심지어 내부자조차도 제품 발표 후 고객들의 실질적인 반응과 구매가 어떨지는 예측하기 힘듬.하지만 이 두 게임기에 주요 반도체를 '독점'공급하는 AMD라는 기업! 누가 더 성과가 좋을지 마음 졸이거나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 없이 AMD주식을 사두기만 하면 누가 이기든지 웃을 수 있다. 이것이 '아무나 이겨라'전략의 핵심이고 실제로 이 전략을 통해 연초와 비교하면 AMD(65%)로 마이크로소프트(30%),소니(23%) 대비 최소 30%이상의 초과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대부분 생각 없이 사고, 생각 없이 판다.

장 시작 전까지는 꼭 사겠다고 굳게 마음먹었던 주식도 장이 열리고 급락하면 더 떨어질까 겁나서 매수를 포기한다. 절대 안 팔겠다고 마음먹었던 주식도 안 좋은 뉴스 하나에 충동적으로 매도해 버리고 만다. 투자를 하고 있는데 기준 없이 감으로 하다 보니 크게 경험도 쌓이지 안흔ㄴ 것 같지도 않고 시간은 시간대로 흘러간다. -정말 지금 제 마음을 콕 찍어준 부분인데 우리 모두가 이렇게 투자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그래서 저자가 제안하는 

소몽의 수익률 높이는 매수매도 전략 4가지

1.'여름에 패딩 사기'전략(언제 사나요?)

2.'내가 이걸 왜 샀지'?전략(언제 파나요?)

3.'갈아타기'전략 (포트폴리오 교체,리밸런싱)

4.'반반'전략(알 듯 모를 듯)

4가지 전략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실전사례와 대비해 보여줬기 때문에 어려움없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동안의 내용이 저자가 미국주식 투자를 시작하게 된 방법과 투자전략과 실천사례에 관한 내용이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chapter4.소음이 홍수 속에서 진짜 신호를 잡는 법은 주식투자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투자에 대한 기본을 알 수 있다고 할까요..?개인적으로 너무나도 공부가 되었고 주식투자에 관한 마인드를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정보는 아주 해로운 '소음'이다.

정보량과 투자수익률은 무관하다. 많이 아는 것과 실제로 돈을 버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오히려 정보를 쫓아다니며 매수, 매도를 반복하다가 손실만 키우는 경우가 더 많다. 게다가 우리가 정보라고 인식하는 대부분은 (우리는 마치 그것이 비밀스러운 고급정보라고 착각하지만)아주 영양가 없는 '소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내가 알게 되었을 떄는 이미 누구나 다 아는 정보라고 전제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핵심은 많은 양의 '소음(우리는 정보라고 착각하지만)을 모으며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돈 되는 '정보'를 골라는내는 능력이다.

소음은 차단하고 진짜 공부를 시작하자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출퇴근길 그리고 주말 약간의 시간을 내서 공부한 것만으로 꾸준히 수익을 올리 수 있게 해준 나의 실제 가성비 공부법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소몽의 돈 버는 가성비 공부법 프로세스 3단계

산업리포트>-기업리포트>-뉴스콘텐츠

진짜 돈되는 정보는 '산업리포트'에 있다.

산업리포트는 해당 산업이 앞으로 주목받을 것에 대비해 비교전 빠른 시점에 발간되는 편이다. 보통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점으로 최소3개월에서 1년 전에 발간되기 때문에 당시에는 당연히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 아주 눈치 빠른 투자자들조차도 해당 리포트를 보고 크게 감흥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진짜 돈 되는 정보는 산업리포트에 다 들어있다. 하지만 찍어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외면한다. 그래서 여기에 기회가 더욱 많다. 

산업리포트 보는 법

네이버에서 '한경 컨센서스'를 접속하면 가입도 로그인도 필요 없이 무료로 국내 증권사들이 제공하는 수만의 양질의 리포트를 볼 수 있음

저는 이 책에서 이렇게 산업리포트를 보는 법을 배운것만으로 정말 책을 사길 잘했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실제로 접속해서 보니 정말 많은 양의 산업리포들이 있었고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산업리포트의 기회를 놓쳤겠죠...그 다음 산업리포트에 관한 내용이 끝나고 기업리포트, 뉴스콘테츠 보는 방법이 나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친절하게도 미국주식ETF 상활별 실전 매매 전략까지!

ETF는 어떤 사람에게 좋을까?

개별 기업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있거나, 개별 종목 투자에 대한 위험을 낮추고 싶거나 , 장기적으로 모아가는 투자를 하고 싶다면 포트폴리오 내에서 ETF 비중을 높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여기서는 개별 종목과 ETF를 활용한 5가지 상황별 투자 전략에 대해 소개되 있었습니다.미국주식 투자 방법에서 부터 ETF 투자 전략 까지 !

이 책을 읽기 전에 미국주식은 마냥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서 자신감이 생기고 증권사 앱에 미국주식 팝업이 떠도 무시했는데 관심을 가지고 접속해보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제일 많이 이용하는 스타벅스를 검색해보았는데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기업을 제가 투자할 수 있다니 얼마나 기쁘던지요!비록 환전을 해놓지 못해서 매수하지 못했지만...그래도 이렇게 한발자국 시도라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자심감이 생기더라고요~!
모두 소수몽키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 책 덕분이였습니다. 처음에 쓴대로 각종 차트보는법이며 재무재표 분석하는 방법들이 있었더라면 수학에 약한지라 벌써 포기했을 텐데 이 책은 가장 쉬운 미국주식 입문서에 걸맞게 정말 쉬었습니다.!그런데 자연스럽게 공부까지 되더라고요~!혹시 저처럼 미국주식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이든 분들이 계신다면 꼭 이 책을 읽고 미국주식에 도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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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스블로그 예스블로그

    해피쩡님~ 너무나 좋은 리뷰 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21.04.30 09:53 댓글쓰기
    • 해피쩡

      늘 감사한 예스블로그~^^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4.30 17:14
  • 제기차기선수

    ETF 들어는 봤는데 자세히 알 수 있겠군요.
    미국주식에 대한 다양한 전략이 있으니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리뷰 잘 읽었습니다.
    리뷰 선정 축하드려요 :)

    2021.04.30 10:17 댓글쓰기
    • 해피쩡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책 진짜 추천해요~어려운 용어없이 쉽게 술술 읽을수 있어서 꼭 읽어보시길 바랄께요^^

      2021.04.30 17:15
  • 스타블로거 흙속에저바람속에

    미국주식은 차치하고, 한국주식에 입문하는 데에도 겁을 집어먹는 저로서는 주식이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요. 해피쩡님 리뷰를 보고 나니 생각을 바꿔 미국주식부터 공부해봐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해외 브랜드에 절로 관심이 가듯이 그 브랜드의 주식에 투자하게 된다면 더욱더 그 브랜드가 좋아지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리뷰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울러 우수리뷰어 선정도 축하드립니다, 해피쩡님!!

    2021.05.02 11:46 댓글쓰기
    • 해피쩡

      네 생활속에서 기업을 찾는게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인거같아요~^^이 책 덕분에 미국주식에 대해 조금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5.03 22:35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