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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죽이는 기적의 첨가물

[도서] 내 몸을 죽이는 기적의 첨가물

바니 하리 저/김경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건강 정보의 경우 반드시 출처가 어디인지 확인해야 한다(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어떤 건강 정보의 출처가 AHA(미국 심장 협회)처럼 겉으로는 완벽하게 신뢰할 만한 기관처럼 보일지라도 어떤 기관인지, 어디서 연구비 지원을 했는지, 건강과 관련해 과거에 어떤 주장을 했는지 조사해봐라. 오늘날처럼 정치와 업계 선전이 넘쳐나는 시대에는 이 조사 단계를 통해 자기 건강을 스스로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먹는 것이 중요한 만큼 그 재료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게 당연한데 너무 무지했던 것 같다. 우리나라도 식품에 첨가물을 표시하기 시작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나는 나름 꼼꼼히 본다고는 하지만 사실 모르는 첨가물들이 더 많았다. 

 

또 같은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각 나라의 식품위생법에 따라 질 낮은 재료를 쓰기도 한다는 사실. 

바니 하리는 해외에서는 더 건강한 재료를 넣은 유사 제품을 판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미국 제품의 질 낮은 재료에 분노해 식품 체계의 변화를 외치는 활동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식품은 약물이다. 식품이 화학물질, 첨가물, 인공 재료, 발암물질 등으로 가득 차서 병이 들면 나라 전체도 따라서 병든다."

 

 

책을 읽고 있으면 '도대체 뭘 먹어야 하나' 걱정이 들기 시작한다. '돈' 때문에 제초제의 '안전' 수치를 올리기도 하고, 유기농 식품이 좋지 않다는 거짓 정보를 퍼트리고, 심지어 유기농이라는 표시를 믿을 수 없게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알고 먹는 것이고, 질문하며 먹는 것이다. 

 

1.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가?

2. 재료의 영양가는 높은가?

3. 어디서, 어떻게 키운 재료인가?

 

 

 

이 책은 미국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살짝 아쉬운 점이 있지만 여기서 행하라는 습관을 우리 음식에 접목한다면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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