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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타이어

[도서] 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케이도 준 저/권일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한자와 나오키》, 《변두리 로켓》 등 이미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이케이도 준의 대작 《하늘을 나는 타이어》가 새단장을 하고 우리를 찾아왔다.

 

대기업에 맞서 정의와 진실을 밝히는 통쾌한 내용이 이번에도 이어진다. 

물론 마지막은 해피엔딩일 것이라 예상할 수 있지만 가는 길은 너무 험난하고 화가 나기도 했다. 

 

아카마쓰 운송에서 운행 중이던 차의 타이어가 빠지면서 '사망'사고가 발생한다. 정비도 열심히 했던 아카마쓰로서는 망연자실한 상황이었지만 곧 대기업 호프자동차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간파한다. 그러나 대기업에 맞서 중소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은 초라함 그 자체였다. 그래도 우리의 아카마쓰, 불굴의 의지로 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의 의지와 용기, 정의를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이 합해져 대기업에 대한 반격이 시작된다.  

 

 

"지금 당신들은 한 회사를 잘라냈어. 회사라는 건 말이야, 사람으로 이루어지지. 직원에게는 가족이 있고, 자식도 있어. 당신들 체면 때문에, 제멋대로인 논리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희생당하는 거야. 알겠나? 

 

 

책의 두께만큼 많은 등장인물이 나오지만 곧 그들의 이야기에 연결되어 마치 눈에 보이는 것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미 일본에서는 영화화 되어 1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이케이도 준 식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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