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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지능

[도서] 통찰지능

최연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세상이 변하는 속도는 가히 혁명적이다. 자신의 노력이 보상받는 시대이고 노력은 성공으로 향하는 길을 매끈하게 닦아놓는다.

바야흐로 InQ의 시대가 왔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소아소화기영양분야를 전공하는 저자이자 교수님은 IQ와 EQ는 타고나는 능력이지만 ‘통찰지능INQ(INSIGHT INTELLIGENCE)’은 연습하면 충분히 만들어진다고 주장하며 이 책에 통찰지능을 올릴 수 있는 사례들을 담았다.

 

 

저자는 '게슈탈트 전략','맥락 찾기를 통한 피드백과 성찰', '명분과 실리의 균형 감각' 등 자신의 일상 경험들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통찰의 기술을 전달한다.

 

 

특히 의료적 입장에서 의사의 좁은 시야와 지식의 부족 등이 합해지면 의도는 선했으나 과잉 진료나 오진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신중해야 하고 그렇기에 '통찰지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직관을 편향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의 사고는 빠르고 직관적이며 감정을 이루는 시스템 1과 느리고 분석적이며 이성을 이루는 시스템 2로 이루어져 있다. 감정이 우선시되는 인간의 뇌는 휴리스틱(heuristic), 즉 상황이 벌어졌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인 어림짐작의 과정을 통해 오류를 저지른다. 이 생각의 지름길 역시 자신의 과거 경험을 기초로 떠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경험이 잘못 해석될 경우 오류의 가능성은 꽤나 높다."

 

 

내가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학생은 학교 공부라는 딱 주어진 관제가 있으니 그것만 잘해도 칭찬을 받지만 어른이라는 세계로 넘어오면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그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배워야하고 알아야 하기에 더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어려운 고민이 생긴다. 

 

배움의 끝이란 없으니... 

많은 생각을 하며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작은 부분을 느끼고 서로에게 고마워하며 마음을 나누는 것이 통찰이다. 우리는 어느 누구로부터라도 배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내 삶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배움과 가르침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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