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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높이뛰기

[도서] 언어의 높이뛰기

신지영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내 자신의 언어의 감수성은 이정도였구나 라고 깊은 깨달음을 !!

늘 지나치듯 들어왔던 언어 속에서
저자말대로 이게 정말 맞는 말이었나 싶을정도로
의문만 남기고 나 스스로 어색하니 사용하지 않음 된다 여겨왔었다.
하지만 그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어색하지만 어딘지 모를 익숙해짐으로...
듣는 사람들과 이 사회마저도 언어의감수성이 저하된게 아닌가 싶다.

"몇살이세요?" 이것은 인사인가 권력인가..
나보다 어리면 누르고 나이많음 존대해야한다 하는 사회적 통념인가? 생각치 않게 써왔던 인사치레말들이 어떤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게만 다가갈 수있는 언어이다.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 아메리카노가 나오셨구나.. 참도 많이도 높인다.. 여겼다 하지만 나 아닌 누군가는 틀린문법인지 알면서도 자신이 존대받는 기분을 즐길지 모른다. 높이지 않으면 손님도 떨어질 수 있는 세상..

어떤걸 선택해야 맞을지 고민해볼 법하다.

읽다보면 참으로 우리나라 말이 어렵고도 고귀하구나 생각이 든다. 존대말을 사용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담지만 또다른 면에서는 사물을 높이거나 다른이여기처럼 와전될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언어는 생각을 담는 도구이다.
그런데 그 도구거 생각을 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언어가 우리의 생각을 담지 못한다면 언어를 바꾸어야할까,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할까?"

공기를 마시며 우리가 공기의 존재를 익숙하게 지내온 것처럼 언어도 마찮가지다. 언어를 통해 불평등을 만들게되고 잘못된 습관이 형성되고있는 우리사회에 적극적인 변화가 요구될 때이다.

나의 언어감수성은? 높다 생각했지만 나자신도
오늘 내가 한 말중에는 옳지 않은 말이 있음을 또 생각한다...

#언어의감수성높이기프로젝트
#언어의감수성
#언어의높이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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