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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도서] 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추민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난그저잘살고싶었을뿐인데

난 그저 책한권 읽었을뿐인데.. 10여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순간이었다.

결혼식 날짜를 잡고 엄마의 암선고와 동시에 항암치료계획까지.. 나밖에 없었다. 내가 했어야 마땅했고 항상 옆에서 지켰던 날들
수술을 하셨고.. 계획보다 오랜시간 복강경에서 개복으로 변경될만큼 큰 크기였다고 설명해주셨다.

수술실에서 나온 엄마의 첫마디는.. " 나 개복했지?"
무서울 만큼 수술시간을 보고 상황파악을 바로하신..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걸어가셔서 체중을 재셨다..
전날 저녁에 수술실에서 나온 우리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 놀라움이었다.. 그리고 마취제를 누르면서 열심히..열심히 운동하셨다..

그리고 내 결혼식에 참석하셨다..

그때가 울엄마 항암 2차를 마친 시기였다.
항상 엄마가 아프셨던 시기에 내 결혼이 있었고 엄마곁엔 그래도 내가 있었다.
항암중 한복을 입고 많이 없어진 머리 그나마 예쁘게 만져주셔서 지금보다 풍성하진않지만 고운모습으로
내 결혼식을 빛내주셨던 울엄마♡
항암 6차를 견디시고 .. 지금도 내곁에~^^

그때 엄마도 이런 건강프로그램이나 힐링할 곳을 찾으셨는데. 책을 보며 우리엄마에게도 나에게도 꼭 필요했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도 되돌아보고.. 내자신도 돌아보면서
늘 모진 말은 안해야지 하지만 엄마와 딸 사이는 어쩔 수 없는듯 .. 노력해야지 라고 되새기며 ㅋㅋ

??인생은 언제나 좋은 쪽으로 흘러가게 마련이다. 그렇게 믿고 어떤 일이 생기든 좋아라고 외쳐보자. 신은 언제나 작은 불행속에서도 우리에게 힌트를 주니까. 그 힌트가 운이 다시 풀리기 시작하고 있는 증거이다.

??나는나. 너는너.
우리를 스트레스와 우울감에 빠지데 만드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다른사람에게 집중해서 스스로를 비교의 울타리에 가두는 것이랍니다. 타인과 나의삶을 비교하고 저울질하는 행동을 멈추세요. 다른사람이 아닌 나의능력. 나의 삶. 나의 꿈에 집중한다면 내면 깊숙이 솟은 의욕과 열정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삶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한가지는 기적이 없다고 믿는 삶, 또 한가지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 내가 생각하는 인생은 후자다.

늘 긍정적으로 살아온게 헛되지않았음을 알게해즈었던 전체적인 책 내용이었다. 읽고 나서도 더더욱 좋은 생각을 많이하고 지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듯 나자신을 위한 삶을 사는 내가 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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