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우 빈번하게 회자되고 있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마음에 구매하였다. 본서 구입 전에도 인터넷 검색이라는 수단을 통해 메타버스가 무엇인지를 알고자 시도해 보았으나 속 시원한 답을 얻지 못했던 터였다.
아쉽게도, 본서를 일독한 후이지만 내 머리속에서는 여전히 메타버스가 뭔가 뜬구름 잡는 것이라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물론, 이는 본서의 내용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메타버스가 아직 "춘추전국" 시대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