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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천둥

[도서] 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저/김선영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상당히 방대한 양인데도 불구하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음악을 조금 아는 입장에서 보면 확실히 더 재미있을 것 같지만 몰라도 보는데 크게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음악이 들리는 듯 글을 쓰는게 좋았고 가자마 진의 캐릭터가 좋았습니다. 순진무구하고 엄청난 천재인데 피아노조차 없는 이 아이가 세상에 음악을 가져다 줄 선물이라는 설정이 좋았고 제목을 이끌어 내는 재치도 좋았습니다. 아야가 다시 피아니스트로 재기하는 것도 감동적이었고 전반적으로 긴장도 있고 재미도 있고 흥미를 잃지 않았습니다, 다만 마지막 결과가 너무 예상한 그대로여서 조금 힘은 빠졌습니다. 책을 읽으며 음악을 들으며 행복한 한 때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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