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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주말처럼 산다

[도서] 나는 매일매일 주말처럼 산다

현영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다들 한 번 쯤 '파이어족'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거에요. 파이어족이라는 말은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줄임말로 재정적인 자립을 바탕으로 한 조기 은퇴를 꿈꾸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랍니다. 저 또한 30대 밖에 되진 않았지만 할 수만 있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어 조기 은퇴를 하고 싶어요...ㅠㅠ

파이어족이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은 주식, 펀드, 가상화폐, 부동산 등으로 다양해요. 이 책의 저자는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었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어떻게 파이어족이 되었는지, 어떻게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었는지 알 수 있는 에세이 책이랍니다.

 

 

 

 


 

저자는 자신의 투자 성향이 보수적이며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며 부동산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앞부분에 주식을 좀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라 한편으론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있겠다 싶었어요. 어쨌든 본인의 투자 성향을 알고 그에 밖는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런 저자의 선택은 훗날 좋은 선택이었다는 걸 증명하게 되었어요.

 

 

 


 

저자는 해외에서 일을 많이 하셨더라고요. 해외에서 일을 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가능했고, 일을 하고 있는 동안 부동산 자산은 점점 불어났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한순간에 얻은 경제적 자유 같지만, 저자도 처음에는 적은 돈으로 시작해 차근차근 자산을 늘여나갔더라고요. 지금도 부동산 규제 때문에 난리지만 과거에도 정부의 규제가 많았더라고요. 대신 부동산 매매가격은 다른 재화에 비해 무거운 특성이 있어,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움직여야 한다고 해요.

쏟아지는 정부 정책에 많은 사람들이 비판만 했지만, 이럴때도 저자는 불만을 표출하는 대신 규제의 목적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어짜피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은 불평 대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었어요. 토지 양도소득세 60%를 낸 후의 차익 40%의 수익률을 생각하며 과감한 선택을 한 저자의 실행력이 놀라웠습니다.

 

 



 

아파트 매매를 통해 뜻하지 않은 행운을 얻었고, 이후 다양한 시도로 토지, 타운하우스, 오피스텔 투자를 하며 적지 않은 수익을 얻었답니다. 그리고 조기 은퇴를 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정말 꿈꾸는 삶인거 같아요. 파이어족의 다양한 이야기가 아니라 부동산 수익에 관한 내용이라 그 부분에 집중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이번 부동산 정책... 정말 휘몰아치게 나오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저자도 새로운 포트폴리오 구성을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책을 비판하고 손 놓고 있지 않고 다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자신만의 수익을 구상하는 모습을 배워야겠어요. 저도 파이어족에 대한 막연한 환상만 가지고 있지 않고 저만의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세워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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