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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회의

[도서] 일곱 개의 회의

이케이도 준 저/심정명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미디어2.0 도산사건 때문에 오랫동안 한국에서 출간되지 못했던 이케이도 준의 소설을 이렇게 한국어판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이 작품과 비교할 수 있는 작품으로는 은행원 니시키씨의 행방을 들 수 있겠네요. 두 작품 모두 옴니버스식으로 전개가 되는데, 일곱 개의 회의 쪽이 더 연결성이 높습니다. 금융, 회사라는 지루해 보이는 소재로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것이 이케이도 준의 특징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은행원 니시키씨의 행방 쪽이 더 좋았습니다. 인간적인 모습을 느끼기에는 니시키씨 쪽이 더 좋았네요. 이미 출세한 작가 반열에 오른 시점에서 나온 이 작품은 좀 더 큰 틀에서 미스테리를 이야기하는 데 강조를 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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