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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도서]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강혜빈,김승일,김현,백은선,성다영,안미옥,오은,주민현,황인찬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산문>이 만찬 같았다면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은 꼭 낮잠 속 꿈같았다.
다른 세상에 있는 것같이 무한 반복되는 꿈을 꾸기도 하고 너무나 다디단 낮잠에 하루의 피로가 싹 달아나는 기분이 들기도 하는 하나의 주제로 탄생했다고는 예상 불가한 그런 시집이었다.
새벽에 읽은 시집은 더 다크 하게 느껴져서 점심에 다시 이어 읽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정오의 점심' 또한 선입견이랑 편견이라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에게 '점심'은 백인선 시인의 詩처럼 '한밤'이기도 할 테니 말이다.
힘들 때 읽는 시집은 고정관념을 깨주는 점이 나는 좋다. 그래서 혼자라는 생각에 힘들고 어려울 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좋아하는 공간에서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을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詩는 시집 안에서 만나야 참맛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sns에서 옮긴이 마음대로 편집된 글이 아니라 흐트러지지 않은 그대로 말이다. 그래서 아홉 시인의 47편 시들을 책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길 진짜 좋은 詩를 찾는 재미가 있어요~
그러면 느낌이 달라요.
그리고 혼.점. 시리즈의 백미는 부록에 있는 수록 작가의 인터뷰이다.
강혜빈 김승일 김현 백은선 성다영 안미옥 오은 주민현 황인찬 시인들의 팬이라면 소장각입니다.
(도서를 협찬 받았지만 직접 읽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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