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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어둠의 눈

딘 쿤츠 저
다산책방 | 2020년 04월

티나에게 생기는 이상한 일은 집에서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일어나게 된다. 비서 앤절라에게서 받은 VIP 고객 명단에 '날 꺼내줘'라는 글이 찍혀 있어 티나는 앤절라의 사무실에 가게 되는데, 모니터가 저절로 켜지고 프린트가 출력되고 사무실의 공기가 차가워지는 등 괴이한 일이 발생한다. '날 꺼내줘'라는 말은 티나가 계속 꾸고 있는 악몽과 관계된 듯하고, 그 와중 티나를 보러 온 엘리엇을 나는 의심했지만 그는 정말 티나의 행복과 안정을 위해 대니의 무덤을 꺼내보는 일에 도움을 주려 했다. 그리고 그 일을 도움을 청했던 케네벡 판사에게 말하자마자 위협을 당하는 처지가 된다.
작가 소개에 따르면 초자연적인 상황을 묘사하는 데 정평이 나 있다고 한다. 티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티나는 누군가가 자신을 위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냥 초자연적인 일이라고, 정말 대니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대니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코로나19'를 예견한 소설이라고 소개가 된 만큼 이제 본격적인 바이러스 얘기가 나올 것 같은데 대니는 그 실험체가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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