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5권의 리뷰입니다. 7월 한여름인 지금 이 표지를 보니 시원해지는 것이 느껴지네요. 그런데 사랑 이야기는 뭔가 더운 느낌이라 여름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름의 습도와 더위에 짜증이 나는데 남의 사랑이야기를 보고 있잖으니 뭔가 더 올라오는 느낌이랄까. 다음부터 연애쪽 장르는 겨울로 옮겨놔야겠습니다.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5권의 리뷰입니다. 7월 한여름인 지금 이 표지를 보니 시원해지는 것이 느껴지네요. 그런데 사랑 이야기는 뭔가 더운 느낌이라 여름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름의 습도와 더위에 짜증이 나는데 남의 사랑이야기를 보고 있잖으니 뭔가 더 올라오는 느낌이랄까. 다음부터 연애쪽 장르는 겨울로 옮겨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