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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 미녀를 따라 했더니 5kg 더 빠졌어요

[도서] 날씬 미녀를 따라 했더니 5kg 더 빠졌어요

와타나베 폰 글,그림/장은주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벌써 여름이 다 지나가건만 제대로 나시티 한번 입어보지 못하고

헐렁한 티셔츠에 청바지로 여름을 지나 보내고 있다.

해외직구로 산 반짝반짝 예쁜 비키니도 옷장에서 2년째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는 중.

마음만 먹어서는 힘들 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실제 체험이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다이어트 책을 사려고 검색하다 이 책을 주문했다.

이 책은 1권에서 크게 감량한 주인공이 좀 더 빼서 날씬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오히려 더 어려운 5킬로그램을 감량한 이야기를 담은 후속 권이다.

나는 처음부터 크게 살찐 사람이 아니었으므로 2권 이야기부터 읽어도 무방하겠다 싶어

1권은 미리보기로 만족하고, 2권만 주문하게 되었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마스다 미리 류의 흑백만화.

게다가 만화가가 본인의 다이어트 경험담을 쓴 것이라 읽고 싶었다.

주문한 책을 조금 한가했던 그저께 밤에 모두 읽었다.

반복되는 내용-심지어 만화까지-이 많고, 대부분이 본인의 자세,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살짝 아쉽기도 했지만 어쨌건 마음가짐이 조금은 달라지는 것 같다.

날씬 미녀와 뚱뚱녀의 생활과 습관을 비교해 놓은 부분은

너무나도 와닿아서 가슴 아프면서도 도움이 되었고,

전반적으로 당당한 자세와 다양한 삶의 욕구를 가져 보는 것이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생활 습관에서부터 좀 더 부지런해지고, 보다 내 삶을 사랑하며

적극적으로 살아간다면, 몸도 내 마음에 들게 바뀌리라 믿는다.

올해는 조금 슬림해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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