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된다! NFT 메타버스 저작권 문제 해결

[도서] 된다! NFT 메타버스 저작권 문제 해결

오승종,김연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시작부터 지적재산권이 나옵니다. 캬. 이거 읽으면 웬지 저작권의 스페샬리스트가 될것같은 설렘이 있습니다.

저작권의 모든 것이 망라되어있습니다. 몇년전에 우리 회사에서 출판원고를 만들면서 인터넷의 사진을 넣을 수 있는가를 확인했는데 공공의 공간에 있으니 그냥 가져다쓰면 될거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부터 저작권자의 허락과 비용을 지불하는 절차와 방법을 정리해준 곳도 있었습니다.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쓰는 것이 맞는 거겠죠.

120페이지까지 엄청 상세하면서도 어렵습니다. 뭔가 법률서적을 읽는 듯한 느낌도 나면서 (진짜 법률서적이라면 한자어로 범벅이겠죠. 그 점에 있어서는 다행히 우리말로 쉽게 이해됩니다) 솔깃한 정보들이 많아 어렵다 재밌다 반복됩니다.

NFT관련 Q&A로 42가지 질문이 나오고 대답이 있습니다. 일단 질문들만 봐도 관련업무를 할 때 궁금해할 내용들입니다. 변호사와 약속이 잡히면 적어놓고 물어보고 싶은 질문들입니다. 이걸 알아서 질문해주고 대답까지 해주니 너무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한다는 것은 경험이 많다는 이야기지요.
하지만 글이, 내용이 어렵습니다. 이게 된다는거야? 안된다는거야? 하는 애매함이 좀 있습니다. 앤디워홀의 사진작가의 작품을 가져다쓴 그림은 아직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애매한 부분도 일부 있지만 전체적으로 구성이 좋습니다.
한줄질문. 질문의 상세내용 (3-5줄 이내).
한줄대답. 근거가 되는 이야기의 상세한 대답으로 4단계 구성입니다.
그래서 한줄 질문, 한줄 대답만 봐도 이해가 됩니다. 대답의 근거가 되는 상세한 이야기만 읽어도 재미있는 사례들이 있어 술술 읽힙니다. (뒤로 갈수록 난해한 질문이 나오는게 좀... 아니 질문이 어려우면 어쩌라구!)

그게 다가 아닙니다. 전반부 NFT가 끝나면 메타버스 Q&A가 또 52개가 나옵니다. 앗. 메타버스 부분을 읽으면 갑자기 NFT가 쉬워집니다. 그만큼 확실히 정리되지않은 미래의 일인거죠.

읽다가 어려워지면 2단계의 한줄질문. 한줄대답만 보고 넘어간 후에 다시 읽으면 좀 쉽게 이해됩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