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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씹어먹다  UNKNOWN MANAGEMENT

[도서] 경영을 씹어먹다 UNKNOWN MANAGEMENT

장석면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30년간 관리자, 경영자, 임원, 컨설턴트로 익힌 노하우를 책 한권에 모아놨습니다. 다소 대학교재같은 편집(많은 내용을 담으려니 어쩔 수 없겠죠)으로 보기 부담스러운데 내용에 집중하면 금과 같은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1장 인재경영입니다.
인재의 확보, 개발, 보상, 유지, 이직을 다룹니다. 사람의 정확한 파악이 있어야 하고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 발탁, 평가까지 합니다. 매출이 상승했다고 무작정 보상, 포상하는게 아니네요. 경험에서 우러나온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성과관리는 회사의 전략과 함께 피드백작업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남기려면 사람에 시간을 써야 합니다. 핵심인력을 채용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2장 지식경영입니다.
역기획입니다. 미래에 이룰 것을 지금 계획합니다.
우선순위 제목을 정해야 합니다. 결과물과 숫자에 맞게 실행을 합니다. 단계별 목표는 특히 3개월이 중요합니다. 제목을 정한다는 개념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첫걸음입니다.

3장 낭비제거입니다.
낭비는 4가지입니다. 사람, 돈, 시간, 공간 등의 자원입니다.
낭비를 제거하는 것은 총원가를 줄이는 것이고 저비용으로 경쟁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

"가격보다는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로 차별화하라.”
브랜드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무엇을 상징하고 있는지를 고객들이 인식해야 한다. 이는 브랜드가 구별의 단계를 넘어 그것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인식함으로써, 존재적 가치와 효용적 가치가 느껴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키는 것이중요해지면서 가격으로 경쟁하는 것은 더 이상 무의미한 일이다.
- 하워드 슐츠. 328p

프라이싱은 경영자의 과업이다.
낮은 가격과 높은 이익은 공존할 수 없다.
멋진 말들이 많습니다.

다 읽고나니 왜 제목이 씹어먹는 건지 이해가 됩니다. 경영의 여러가지 모든 분야를 잘근잘근 뜯어서 꼭꼭 씹어먹는 이야기였습니다. 30년의 노하우를 책 한권에 담으려니 내용이 꽉 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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