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을 재미있게 읽어서 3권까지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음악드라마로 나와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웹툰이나 드라마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볍지만은 않은 만화라 작품성도 어느 정도 있고, 열린 결말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추측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볼 수 있는 건전한 만화라 추천합니다.
1권을 재미있게 읽어서 3권까지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음악드라마로 나와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웹툰이나 드라마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볍지만은 않은 만화라 작품성도 어느 정도 있고, 열린 결말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추측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볼 수 있는 건전한 만화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