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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떠나온 세계

[도서] 방금 떠나온 세계

김초엽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기계에 기쁨,슬픔,화나는 것, 그런 감정을 이입시켜서 어느 누구도 생각해내지 않았었지만 인간의 뇌는 복잡한 형태의 정보를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숨그림자 사람들은 대화에 시차를 두는 것을 글을 쓰는 대신 입자를 남기는 것을 편리하게 여겼었다는 대목에서는 정말 알 수 없는 내용들을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하는데 정말 이해하기가 상당히 난해하고 어려웠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공간 인류지식 정말 이해하려고 하려해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었던 것들에 대해서 내가 글을 읽으며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인지 모르겠었다. 인지공간을 통해서만 지식은 전승되고 오래도록 남겨지는 것 같다. 인지공간 안에서 우리 인간의 기억은 소멸되지 않는다. 뇌속의 생각은 사라지기 쉽지만 인지공간은 수평으로 수직으로 다 하기 때문에 소멸되지 않는 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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