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동화책 추천도서
표지부터 너무 귀엽죠?
시우는 매일매일 이책을 읽어달라고 해요
그리고 내용을 외우더라고요.
다양한 소리가 모여 화음을 만들어 낼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진답니다.
늘 정해진 답을 요구하는 교육을 받고,
점점 자기만의 색깔을 잃어 가는 요즘
다른 것은 틀린 것 이라는 잘못된
사고의 틀에 같혀 틀리지 않기 위해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말하려고 해요.
다양성을 인정할 때 세상은 발전합니다!
엉덩이들이 엉덩이학교에 갑니다.
뿡 뿡 뿌웅
힙 마시고~
푸우 내쉬고, 엉덩~ 딩덩~
부르르 반가워 방구!
엉덩이들도 신이 나서 호잉, 칫, 오도당
딩동! 마구마구 제 맘대로 방구를 뀌었어요.
다 읽고 나면, 자꾸 엉덩이를 이렇게 내밀면서
귀엽게 행동해요, 늘 이쁜 우리 아들
애교쟁이
5세 되니까 하루하루가 너무 아쉽다는 느낌
이제 알 것 같아요!
제가 잘 놀아줄줄 몰라서, 책 읽어줄때
아이와 제일 많이 공감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