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되고 싶은 꼬랑쥐가 아이들의 손톱맛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맞춤떡을 배달 해 주는 이야기이다.만복이와 장군이는 이제 착한 아이가 되었으니까.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돌아가는것 같다.꼬랑지는 야무지게 소원떡을 배달 하고사람이 되어 외로운 아이들과 함께 할 것 같다.사람이 된 생쥐의 현실판 착한 어린이 이야기가 된것 같다.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