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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도서]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저/임상훈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저는 지금까지 '혹시 나 때문에 그 사람이 상처를 받거나 기분이 나빴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정말 자주 하며 살았습니다. 또한 작은 사건에도 혼자 걱정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말도 안 되는 일들을 끊임없이 생각했고 스트레스도 자주 받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걱정을 하지 말라는 저자의 조언에 따라 걱정하지 말고 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계속 걱정을 할 바에는 그냥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말자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이러한 제 결심을 현실에서 바로 적용시켜 보자고 결심하고, 바로 실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며 작은 실수를 하였을 때, 실수를 바로잡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실수를 바로잡았으니 해결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 이상 그 일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순간순간 생각이 나서 쓸데없는 걱정을 할 뻔했지만, 의식적으로 더 이상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짧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 엄청난 변화를 느끼진 못했지만, 걱정을 잊고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는 과정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걱정을 하는 습관을 더 줄여나간다면 마음의 평안을 얻는 시간이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이 나를 질투하고 험담하는 것을 즐기라고 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른사람이 저를 험담하거나 질투하는 것을 알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이전보다 자신감도 떨어진 채로 소심하게 행동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저를 더 안 좋은 방향으로 가게 하는 것 인줄 알면서도 변화하지 못했지만, 이번에 자기관리론이라는 책에서 그런 사람들의 말과 행동도 즐기라는 조언을 듣고 무엇인가 머리가 띵하게 울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에서 나온 것처럼, 제가 그 사람들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기에 그런 말을 듣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면 저를 더 바닥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을 듣고 더더 자신감을 얻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신이 머리가 복잡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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