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봤다. 정독 후 훑어보기로. 저자 경험과 커리어 코치로서 사례를 맛난 글 솜씨로 녹여냈다. 읽으며 구구절절이 맞는다고 생각했다.
직업흥미검사를 하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일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버킷리스트를 적으며 인생에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다시 곰곰히 생각해 봐야 겠다
이일을 왜 해야하는지 자신만의 분명한 의미가 있을수록 일에 대한 의욕도 커지고 성과를 내기도 쉽다. 이 말 정말 맞는다고 생각된다
이직. 창직. 창업 등 새로운 경로를 모색하는 청년 중년 장년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