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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것들의 비밀

[도서] 살아남는 것들의 비밀

윤정원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은 가는 곳마다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은 곳이 없다.

페스트푸드점, 아이스크림가게, 식당 심지어 도서관에서까지도 무인시스템을 쉽게 볼 수 있다.

처음으로 이용해본 곳은 마트 셀프계산대로 기억한다.

직원이 곳곳에 배치되어 도와줘서 어렵지않게 계산을 마치고 나왔으나, 최근에 페스트푸드점에서 이용한 키오스크 결제시스템은 나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하나의 메뉴를 주문하는데 몇번의 클릭을 해야 하는지, 또 결제방식을 선택할 때도 실물 카드를 이용하는지 모바일 카드를 이용하는 것에 따라서도 달라서 어렵게 주문을 했다.

 

 

이렇게 우리 생활 곳곳에도 디지털화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최근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키오스크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하는 것도 봤다.

마치 처음 스마트폰이 나왔을 때처럼 말이다.

디지털화를 가속시킨 것은 분면 코로나19의 영향이 클 것이다.

<살아남는 것들의 비밀> 속에는 코로나19로 인해 4~5년가량 4차 산업혁명을 앞당겼다고 말한 이도 있다고 했다.

 

 

개인도 이렇게 혼란스러워하고 있는데 하물며 기업은 어떻겠는가.

책 속에는 내가 알고 있는 것 외에도 기업들이 디지털화를 맞이하여 시도하고 있는 다양한 기술, 제품, 서비스들이 참 많았다.

이런 다양한 시도를 보면서 우리의 생활이 많이 달라졌고, 앞으로도 엄청난 변화가 생길 것 같아서 두렵기도 기대되기도 했다.

 

 

저자는 디지털 전환이 그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기업의 정체성, 기업의 미래 먹거리,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기업에 맞게 전환시켜야 한다고 했는데 책을 덮을 쯤 드는 생각은 각 기업들이 나름의 전략으로 디저털화를 잘 대비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디지털화가 당연시 되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비밀을 알고 싶다면 그것이 개인이라 할지라도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히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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