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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콜

[도서] 안녕콜

문부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경기문학 시리즈 19권인

안녕콜을 읽었다.

일단 책이 가볍고 얇은데다,

판형이 시집과 비슷해서

들고다니기가 편했다.

 

이 책에는

표제인 <안녕콜>과 <노하우> 2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두편의 소설 모두 삶이 녹록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안녕콜을 마지막까지 읽으면

그래도, 아직은  남아있는

밝고 희망적인 기운에 어깨를 한번 쭈욱 펴보지만

<노하우>는 절망의 바닥까지 맛보는 기분이라

다시 어깨가 움츠러든다.

 

 고독사, 불법체류자 등등

이미 소설에서 흔하디 흔하게 다룬 주제들인데도,

<안녕콜>과 <노하우>를 읽으면,

익숙한 소재를 새롭게 다루는 작가의 솜씨에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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