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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염탐러

[도서] 알바 염탐러

문부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처음에 눈에 들어온 건 표지였다.

가로등 불빛 아래

수족관을 염탐하고 있는 

한 소년의 모습이

파스텔(?)의 표지 아래 보이는데,

무슨 내용의 소설이 실려있을까 궁금했다.


표제작인 <알바염탐러>


주인공이 횟집에서 알바를 하는데, 

뭔가 흥신소 같이.. 어른들의 

비밀을 캐는 염탐을 하는 건가?


...

라는 생각은 나의 어리석은 착각이었고..



주인공은 '회 뜨는 날' 이라는 횟집에서

맛집의 비결에 대해 염탐하고,

나아가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대해서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


마지막 작품은 서늘한 이야기다.

<다섯 명은, 이미>

최근 세상을 떠난 연예인들도 생각나고.

마지막 문단에서는 소름이 돋았다.


<웰컴, 그빌라 403호>와 

<버킷리스트 1번>은 따뜻한 이야기였다.


이 책에 실린 책 다섯편을 보며

세상을 날카롭게 바라보는 작가의 통찰력에 공감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인간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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