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사이드#다이애나eh러셀#질래드퍼드_엮음#책세상#페미사이드완독이벤트ㅡ#다시만나다#모리에토#김난주_옮김#무소의뿔ㅡ낮에 ' 다시 , 만나다 ' 를 읽다 잠깐 잠들었는데 꿈이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여서 땀을 흠뻑 흘렸다.또 , 엄마가 죽었는데 죽어도 죽어지지 않는 장례를 치르며 결국 피범벅인 엄마의 뇌를 뚫어 뇌수를 전부 꺼내고 장례를 치렀다 . 거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넘 끔찍했다 . 화장장에 넣은 엄마 시신이 화상만 잔뜩인 채 실려 나와 모두를 놀라게 한데다 , 이미 죽은 엄마는 몹시 괴로워했다 . 장례 도우미들이 엄마의 시신을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