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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북 하브루타 독서 토론

[도서] 진북 하브루타 독서 토론

유현심,서상훈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들과 책을 읽는 읽을 하는 저는
독서 관련 신간이 나오면 거의 빠짐없이 읽는 편이에요.
어떻게 하면 책을 잘 읽힐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스스로 즐겁게 읽는 주도적 독서로
이끌 수 있을까 고민하는 걸 늘 숙제처럼 안고 살죠...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가장 보람된 순간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해보지 않은 생각을 해보면서
깊은 사고를 드러내는 순간이예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글자만 읽는 독서가 아니라
그 문장으로, 그 책을 통해 이어지는 생각의 덩어리들이
아이를 성장시키고 
진짜 독서를 즐기고 기쁘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책을 읽을 땐 많은 멈춤과 질문이 함께 해야 한다고
여기는데 하브루타와 그 모습이 매우 닮아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무척 끄덕이며 읽은 부분 중에 하나가
대부분 사람들은 하브루타의 모습, 현상에 대해 해당하는 것을
알고 있고 궁금해 한다는 부분이었어요.

짝을 이뤄 하는 찬반 토론, 짝과 함께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
질문을 던지는 것, 거꾸로 학습하는 것,
토라와 탈무드 등 이런 것은 모두 
본질에 다가가기 위한 수단일 뿐 이라는 거죠.

이 책에서 하브루타의 본질이란, 사고력 향상에 있다고 말해요.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위와 같은 활동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사고력 향상으로 이끌어주기 
위한 하브루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가려운 곳을 속 시원히 알려주는 Q&A도 아주 유익하게 읽었고요.

꼭 활용해 보고 싶은 하브루타 활동 시트도 책의 말미에 실려 있어요.
시트를 활용해 수업 연구도 해 보아야 겠습니다.
독서 토론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가이드가 될 것 같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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