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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마법 빗자루가

[도서] 어느 날, 마법 빗자루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그림/용희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믿고 보는 그림책 작가. 크리스반 알스버그

 

아이가 킨더 시절에 이 작가의 책을 너무 좋아했어요.

그림도 이야기도 얼마나 매력적인지

아이가 또 찾고 찾아서

아이가 특히 더 좋아했던 책 몇 권은 구입을 했었고

원서로도 구입해서 읽혔었지요.

 

맨 처음엔 아마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책이랑

<캘빈의 마술쇼> 책이 아이의 마음을 쏘옥 흔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이 작가의 책을 싹 다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았었는데

<빗자루의 보은> 책은 너무 오래되고 낡은 책을

빌려다 볼 수밖에 없었던 기억이 선명하게 나요.

 

그런데 이렇게 멋진 제목과 겉표지까지 두르고 새롭게

복간된 책을 만나게 되다니요. >.<

 

아이도 보자마자 쥬만지 작가 책이네! 하고

정말 1초 만에 알아봅니다. ㅎㅎㅎ

 

마법 빗자루가 언제까지고 하늘을 날겠냐고

질문부터 던지면서 어떤 독자라도 강하게 책으로

끌어들이는 첫 장면,

그리고 분명 그림인데,

그렇다고 해상도가 높은 화려한 그림도 아닌데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드는 마법!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대부분 같은 세계를

경험하지 않을까 싶어요.

 

마녀를 태운 마법 빗자루가 그만 힘이 빠져

남편을 잃고 혼자 사는 미나 쇼 아주머니의 하얀 집 가까이

떨어집니다.

 

아주머니는 텃밭에 쓰러져 있는 마녀를 겁이 나도 도와주고요.

마녀는 아주머니의 집에 낡은 빗자루를 두고 떠나는데,

 

마법 빗자루는 아주머니의 집에서

어떤 일들을 벌이고, 또 어떤 일을 겪게 될지

반전에 반전을 기다리는 이야기를 직접 읽어보세요.

 

아참! <빗자루의 보은>에서 제목이 변경되어

복간된 것은 정말 신의 한 수였다고 엄지척!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뒷장을 서둘러 넘겨 보게 될 책!

이 책을 시작으로 꼬옥 크리스반 알스버그의 모든 책을

많은 어린이들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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