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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게임

[도서] 인피니트 게임

사이먼 시넥 저/윤혜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당신은 유한 게임을 할 것인가, 무한 게임을 할 것인가

 

 우리의 인생에서 수면 시간만큼이나 할애하는 시간이 바로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일을 하는 시간일 것이다. 어떻게 일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좋은 조언들을 많이 해준 사이먼 시넥은 국내에도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작가이자 인플루언서이다. 그의 신간 <인피니트 게임>은 유한게임과 무한게임의 차이를 설명하고, 현대인들이 무한게임에 더 집중을 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사실 유한게임과 무한게임이라는 개념 자체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 것이다. 이 책에서는 게임에 참여한 사람들 중 목적지에 먼저 도착한 이가 나오면 게임이 자동으로 종료되는 것을 유한게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사실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실제로 했던 대부분의 온, 오프라인 게임들이 유한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비즈니스 업계에서는 끝맺음이 확실한 유한게임이 아닌 무한게임을 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끝이 확실한 유한게임과 다르게 인피니트 게임, 즉 무한게임은 참여자가 얼만큼 있는지도 모르고 규칙도 존재하지 않는다. 처음과 끝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무한게임 자체가 바로 비즈니스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업계에서는 오로지 1등이라는 유한게임의 규칙과 기준을 적용하는 회사들이 있다. 이런 기업들이 자사의 홍보 문구로 선택하는 그 기준 자체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이다. 특정 시점이나 특정 기준을 적용했을 때 1위일 수는 있겠지만 그와 다른 시기나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순위에 집착하기 보다는 무한게임에 임하고 있다는 사고방식이 기업과 리더들에게 더 필요하다는 것이 책 속 설명이다.

 

 저자가 생각하는 무한게임 사고방식의 장점은 단기적인 매출이나 이윤에 집착하지 않고 얼마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는 가에 집중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사실 비즈니스 업계에서는 1등의 자리에 올랐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1등의 자리에 올라간 다음에는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또 다른 경영 전략이 필요하고 리더와 구성원들간의 지속적인 협력 역시 필요하다. 이런 사고방식으 차이점이 만들어내는 변화는 특히 기업 외부, 즉 지역사회나 시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매우 인상에 남았다. 무한게임 사고방식으로 운영되는 조직은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긍정적인 영향을 우리 사회 전체에 줄 수 있다는 뜻이다.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대체할 수 없는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우리는 이제 무한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것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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