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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인 더 트랩 시즌 1 - 1

[도서] 치즈 인 더 트랩 시즌 1 - 1

순끼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출판 만화가 대세이던 시절을 지나서, 지금은 누구나 쉽게 인터넷이나 모바일 환경에서 볼 수 있는 웹툰이 끈 인기를 끌고 있다. 심지어 인기있는 웹툰은 다시 출판만화로 나오기도 하고,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제 웹툰은 국내 출판만화계의 새로운 대안이자 IT환경에 익숙한 젊은 만화가들에게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모든 웹툰이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인기를 끄는 것은 아니다. 웹툰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독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웹툰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치즈 인 더 트랩]은 대학생들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 그리고 30대 직장인들에게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대한민국 웹툰이다. 


 사실 210년 이 웹툰을 처음 접했던 순간만 해도 지금 2015년까지 연재가 계속될 줄은 정말 몰랐었다. 홍설과 유정이라는 이 웹툰 속 남녀 주인공은 인터넷 커뮤니티마다 팬들이 있을 정도로 웹툰 속의 캐릭터 그 이상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또 남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홍설 그리고 그런 홍설의 시야 속에 계속해서 등장하는 유정이라는 인물은 캠퍼스 생활을 하거나 했던 이들에게 묘한 향수와 추억을 불러 일으킨다. 그리고 2000년대 대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에피소드 등을 웹툰에서 재치있게 그려낸 점 또한 이 웹툰이 상당히 인기를 끈 이유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동아리 활동이나 조별 과제 에피소드는 대한민국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일 것이다. 또 홍설과 유정 뿐만이 아니라 백인호, 백인하, 장보라, 권은택과 같은 여러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등장한다. 정말 거창하고 화려한 주제는 아니지만 이 시대 청춘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으로 꾸민 2015년 4월 1월까지 달려온 이 웹툰의 미래가 밝아보이는 것은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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