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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도서]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이서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동화라 함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알아야 할 것들, 느껴야 할 것들, 겪어야 할 것들 등 많은 것을 알려준다.

우리안에 여전히 머물고 있는 어린아이를 위한 책. 그러므로 동화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는 작가의 말에 동감!!

수많은 '당신'과 '우리'를 위한 아름다운 동화 25편이 모아져 있는 책.

 

▶다섯 파트로 주제를 나누어 그에 맞는 동화책을 5권씩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파트 1. 잃어버린 가치를 찾아서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함)

파트 2. 불안한 시간을 위하여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

파트 3. 모험과 불확실함 속에서 (긴 여정을 이겨낼 힘)

파트 4. 특별한 세상을 마주하여 (조금은 다르고, 더욱 소중한 것들)

파트 5. 소중한 이들을 떠올리며 (사랑과 온기의 힘)

 

▶25권 중 내가 완독한 책은 무엇인지 일단 파악부터 해보자.

1. 어린왕자

2.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3. 빨간 머리 앤

4. 모모 (완독 못함)

5. 마당을 나온 암탉

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7. 푸른 사자 와니니 (2권까지만 완독)

 

너무 초라한 성적이네. '샬롯의 거미줄'은 얼마 전 금서읽기 주간에 대출해왔다가 고대로 반납했는데...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샬롯의 거미줄이 금서였던 이유는,

죽음을 다룬 내용이 어린이들에게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과 동물들이 사람처럼 이야기 한다는 점이란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금서가 되었군.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어딘가에 있을 나만의 우물, 나만의 빛을 찾고 싶은데 맞게 가고 있는걸까.

 

 

 

 

 


 

★너희 집은 문이랑 창문이 터질 정도로 행복이 가득 차 있어!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근데 말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심하고 무지한게 또 사람이야.

 

 

 

 

 

 

 

 

 

 


 

★생각은 우리의 눈과 인생의 모든 것에 깃들게 되지.

 

나의 생각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이루었듯이 나라는 사람은 나의 생각덩어리로 빚어진 피조물이라 볼 수 있겠다.

 

 

 

 

 

 

 

 

 


 

★초원의 모두는 언젠가 죽게 되지. 말라이카도 너도 마찬가지야. 그게 오늘일지 내일일지 아무도 몰라. 그러니 오늘 네가 할 일을 해. 그럼 내일이 올 거야. 그것이 초원의 법이다.

 

초원만의 법일까. 아니야. 이것은 우주의 법이지.

 

 

 

 

내 마음속에 있는 어린아이가 동화책으로 삶을 깨닫고, 동화책으로 위안 얻어 당차게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를.

지금의 나와 마음속 어린아이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성숙한 인간으로 일체할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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