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년을 살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을까요? 수많은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했기에 지금 세월이 이렇게 흘렀고 그 안에 수많은 시간이 있었음에도 왜 영어는 늘지 않았을까요 ㅎㅎㅎㅎ일단 100일게 맘에 듭니다.너무 길면 의지가 꺾이기 쉽잖아요.늦게 시작한 영어지만 딱 100일만 해보렵니다.매일 한페이지 새벽에 단 10분 투자를 해보려구요.내용이 좋아서 나에게 읽어주는 시간이 힐링이 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