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영어 교육방송 프로그램으로 이현석 쌤과 제니퍼 쌤이 진행하는 입이 트이는 영어
월간으로 노트만한 크기의 교재로 매일 매일 방송을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다.
반디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그날 방송은 언제든지 들을 수 있어서 꼭 방송 시간을 맞춰듣지 않아도 되서 좋다.
제니퍼 쌤은 지하철 영어 방송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친근하다.
한국말도 한국사람처럼 잘 하신다.
매일매일의 주제가 청취자가 신청한 주제를 영작으로 해서 공부하는 것이라 더욱 재미가 있다.
이번달에는 내가 신청한 주제도 교재에 실려있어서 더욱 열심히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