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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남자

[도서] 시간을 파는 남자

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 저, 권상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얼리 리뷰어로 선정되어 미리 원고를 읽고 올리는 글입니다" 시간을 판다라는 이야기를 읽으며, 내내 이 책을 읽는 내내 봉이 김선달 생각이 났다. 무한한 자원인 대동강 강물을 팔았다는 봉이 김선달과 시간을 팔은 TC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 보았던 것이다. 이 책에서 주인공은 시간을 세가지로 구분하여 판다. 5분, 1주일, 35년. 이 세가지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주인공은 먼저 5분이라는 시간이 든 용기를 제작하여 판다. 모든 이들이 이 5분이라는 시간을 여유를 환영한다. 또한 이 5분이란 여유의 긍정적인 효과로 고용의 증대가 발생한다. 이는 사람들이 5분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잠깐 비운 자리를 메울 다른 사람들을 기업에서 고용하게 되면서 생긴 긍정적인 측면이다. 그 후 1주일이 담긴 용기를 팔게 된다. 1주일 이라는 여유. 그것은 여유라기보다는 1주일의 무단휴가로서 기업체에 위기를 가져다주면서 바로 전사회의 문제로 다가오게 된다. 이로 인해 정부는 시간의 판매에 대한 유효기간을 정하고, 이로 인해 위기가 닥치고 주인공은 그동안 저장해 둔 시간을 35년이란 용기에 담아 팔게 된다. 이로인해 사람들이 자신들의 아파트 혹은 자택을 팔아 35년이라는 시간을 사들이게 된다. 국가적인 혼란이 오고 주인공은 체포되고 대통령과 위기해소를 위한 빅딜을 하게된다. 여기서 주인공은 대차대조표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화폐를 제안한다. 1분=1달러라는 화폐를... 이 책에서 나는 크게 세가지의 이야기를 들었다. 먼저 인생에 대한 대차대조표다. 주인공은 인생에 대한 대차대조표를 이용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돈을 계산하고 새로운 사업으로 시간을 파는 것을 생각해 내게된다. 두 번째는 시간의 활력소는 5분이 아닐까하는 것이다. 앞서도 밝혔듯이 5분의 여유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는 적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35년이라는 시간이다. 35년간 갚아나가야 하는 융자금과 35년간의 시간에 대한 절묘한 대비를 통해 인생에 대해 이책은 설파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시간과 내가 앞으로 벌어들일 돈과 나가야 할 돈 등을 네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아마도 누가 이 책을 읽더라도 인생의 대차대조표는 한 번쯤 점검해 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밑줄 친 유일한 글귀는 다음과 같다. "요약하면, 마케팅은 소비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요약하면, 마케팅은 소비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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