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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쓸모

[도서] 철학의 쓸모

호리코시 요스케 저/이혜윤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철학의 쓸모>는 사상에 대한 책이 아니다.
이 책 <철학의 쓸모>에서는 우리가 아는 사상이나 철학자가 하나도 언급되지 않는다.

철학이란 이 세상 모든 것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학문이다. 
예를 들면 한 때 우리나라를 풍미했던 책 제목 <정의란 무엇인가>처럼 말이다.
(그러고 보니 80년대에는 <사랑이란...>이라는 해외만화가 유명했다는 기억이 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정의를 잘 내리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 해야 한다고 한다.
질문이 올바르지 못하면 엉뚱하거나 잘못된 결론이 도출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제대로 된 질문을 통해 성찰하기 위해서는 "철학적 질문"을 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저자 호리코시 요스케는 철학컨설팅 기업에 재직 중인 철학실천전문가라고 저자 소개에 나와 있다.
그리고 유럽에서는 철학카페 등을 통해 이런 철학적 질문을 통해 뭔가를 알아가는 철학토론이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철학의 쓸모>는 이렇게 철학적 질문을 통해 실생활에서 철학을 접목시켜 생활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한 때 경영학 분야나 자기계발 분야에서 "질문"이 화두가 된 적이 있다.
이 책 역시 그런 부류의 서적으로서 거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어떻게 철학적 성찰(그것이 철학적 성찰이라면)에 이를 수 있을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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