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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전파하라

[도서] 비전을 전파하라

도널드 필립스 저/이강봉,임정재 공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비전을 전파하라]는 리더십 이전에 링컨에 대한 신선함을 더해주는 책이었다. 이 책은 주로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국가의 수장으로서 국가의 분열위기에서의 리더십과 전쟁을 이끄는 북군수장으로서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에는 링컨의 이런 이야기를 접하지 못하였기에 내게는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다. 먼저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다른 책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다. 켄블렌차드의 [진실한 사과는 우리를 춤추게 한다]는 책을 보면 리더십의 요체로서 링컨이 나온다. 링컨은 솔선수범으로서 모범을 보임으로써 리더십을 갖추었으며, 그 중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면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으면 즉시 상대방에게 사과를 했으며, 사과를 하기 위해 늦은 저녁이라면 아침이 되기를 기다리거나 혹은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거나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링컨하면 떠오르는 것은 크게 세 가지다. ‘정직한 링컨’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예해방을 이룬 위대한 인물 [비전을 전파하라]에서는 이 세가지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단지 이 세가지는 링컨의 리더십을 설명하기 위한 요소에 불과하다. 이 책에서는 당시 미국사회의 대다수 지배집단의 지지를 얻지 못한 링컨이 어떻게 그들에게 영향을 행사하고 미국을 분열로부터 지킬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면 그토록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리더인 링컨에게 왜 카리스마가 없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러나 전쟁 수행을 위한 장군들의 배치 과정이라든가 정부의 관료 및 군의 장군들과 대화를 한 내용을 보면 뛰어난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어, 조직을 이끄는데 있어 진짜로 있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배우게 된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느껴야 한다는 것을 링컨은 몸소 보여주었다. 끝으로 링컨은 화를 삭이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으로 화를 내게되는 대상에게 편지를 쓰고 그 편지를 부치지 않는 방법을 썼다는 것을 보고 아하 하고 무릎을 치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리더가 악의 없이 진심으로 구성원들을 대하면 그들도 리더를 신뢰하고 혁신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나아가 구성원들이 두려워하지도 않고 방종하지도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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