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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

[도서]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

A.J. 호그 저/손경훈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영어공부의 끝은 어디일까.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영어지만 아직까지도 끊임없이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중고등 학교에서 집중적으로 주입식 교육을 통해 시험을 보았고,

대학교 때는 취업을 위해 토익과 토익스피킹 점수를 얻고자 또다시 주입식 교육과 고득점에 특화된 영어공부를 하였다.

그에 대한 결과는 실전 영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매우 곤란함을 겪으며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으며 영어공부를 지속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많은 노력을 들이면서도 실전 영어에 매우 도움이 되지 않는 세계 여러 나라들의 주입식 영어교육을 비판하며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는, 심지어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처음 제목을 보며 진짜 이런 방법이 과연 존재할까? 제발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과연 존재할까 라는 반신반의의 느낌이었다.

제목부터 엄청난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시키며 책에 빠져들어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p.29] 큰 노력을 쏟지만, 강요가 아닌 완전히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흐름 상태에 대한 것을 의미한다.

영어를 노력없이 말할 때, 당신의 생각을 분명히 전달할 수 있다. 당신의 감정을 강력하게 표현하라. 동사활용에 대해서 고민하지 말고 사람들과의 연결에 집중해라. 일하고 여행하고 배우면서 영어를 말하는 과정을 완벽하게 즐겨라.

 

일단 저자는 영어를 접하는 환경과 마음가짐을 계속해서 언급하며 영어에 대한 거부감과 부정적 감정을 없애고 긍정적이고 자신감있는 태도를 여러 번 강조하고 있다.

그동안 영어는 학습하고 배워야 하는 하나의 분야처럼 느끼며 억지로라도 문제를 풀고 단어를 외우고 리스닝을 반복하며 인내의 시간을 보내곤 했다.

하지만 저자가 오랜기간 영어의 잘못된 접근법과 안좋은 결과를 통해 분석하고 내놓은 영어 접근법은 그동안의 나의 고정관념을 무참히 깨뜨렸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나 성인이 되어서 빠르게 외국어를 습득하는 비결은

언어를 접하는 ‘심리와 태도’ 가 나의 모습과는 매우 달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성공심리를 통해 영어 배우기의 최적의 상태를 만들고, 최대한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자신의 영어 공부 방법을 찾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문법, 시제와 같이 영어 말하기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과감히 버리고, 가장 중요한 리스닝을 최대한 많이 늘려야 말하기도 수월해지며 다양한 표현과 시제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영화/미드를 통한 학습법이나 팟캐스트, 라디오 등의 활용법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단계별 상황별로 영어에 깊이 접근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매우 유용할 것 같다.

특히 비즈니스 영어 접근법이나 미니 스토리 작동법이 현재 나의 상황에 적용하여 즉각적으로 유용하게 작용할 것 같았다.

그 동안의 잘못된 영어 학습법에서 벗어나 실전 영어를 잘 할 수 있도록 적절한 방향과 방법을 일깨워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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