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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세계사 3 서양 미술편

[도서] B급 세계사 3 서양 미술편

피지영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미술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유럽여행 때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모네의 ‘수련’이란 작품을 감상할 때였다.

선의 구분이 없고 선명하지 않은데 그 감성에 동화되듯이 아련하고 기품이 있으며 한없이 빠져들어 쳐다보게 되는 미술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본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과 같은 엄청난 대작을 마주했을 때는 감탄을 자아내며 경이로움을 느꼈고 왜 천재로 불리는지 충분히 알 것 같았다.

 

이러한 경험들을 시작으로 미술 작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시대별로 그림의 대상이나 화풍이 확연히 변화하며 나타나는 특징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유명한 작품들에 대해 각각의 예술가가 활동했던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탄생 스토리를 알고 나니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느낌이 훨씬 풍부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은 시대를 대표하는 유명한 미술품과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서양 미술사를 배울 수 있어서 상식이 풍부해지는 느낌이어서 매우 뿌듯했다.

미술관에서 직접 보았을 때는 무심코 지나쳤던 작품들을 책 속에서 다시 만나며 예술가의 시대적 상황과 이야기를 들어보니 작품들이 더욱 더 위대해 보였다.

 

최후의 만찬에서 유다찾기, 르네상스 3대 천재 중 한명인 라파엘로의 작품 속 로맨스, 시대적 반항아였던 마네의 작품들, 고흐의 동일한 작품들이 여러 미술관에 있는 이유 등.

이 책은 특히 서양 미술사의 흐름과 특징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사이 풍부한 상식이 쌓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위대한 예술가를 포함하여 서양 미술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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