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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기술

[도서] 스토리의 기술

피터 거버 저/김동규 역

내용 평점 2점

구성 평점 2점

스토리텔링은 나의 감정이나 전하고자 하는 바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일 것이다.

대부분의 소통에 스토리텔링이 기반이 되어있으며 이것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하는지에 따라 비즈니스의 성패나 중요한 면접의 성패를 가르기도 한다.

똑 같은 사실에 기반한 이야기라 할지라도, 어떻게 스토리를 구성하여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지차이로 나뉠 것이다.

 

 

우리 주위만 둘러보아도 소식을 재미있고 맛깔나게 전달하는 사람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진솔하고 담백하게 진심이 느껴지도록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들도 찾아볼 수 있다.

항상 그런 주변 사람들을 보고 부럽기만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스토리텔링의 기술을 읽고 나니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숨은 비법들이 담겨있었음을 이제야 알아볼 수 있었다.

 

 

[p.42] 기대가 어긋나는 대목에서 이야기가 나온다.

[p.65] 유대감이 중요한 이유는 설득력 있게 먹히는 스토리의 본질은 바로 ‘경험을 공유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청중의 공감을 이끌기 위해 경험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유대감에 바탕이 있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청중을 고려하지 않은 채 철저한 본인의 감정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곤 한다.

나의 엄청난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상대방과의 유대감이나 연관성이 없는 경우 영혼 없는 리액션이나 기대 이하의 반응을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과거 경험을 비추어볼 때도 대화의 주제나 표현방법은 상대방에 따라 크게 바뀌어야 하며 그들의 관심사나 공유된 경험이 바탕이 될 때 훨씬 효과적으로 대화가 구성되며 이 과정에서 감정전달이 극대화 됨을 알 수 있었다.

추가적으로 어떤 표정과 말투, 냄새, 동작을 쓰는지, 어떠한 환경에서 이루어지는지에 따라서 전달의도와 느낌을 한층 고조시킬 수 있다.

 

 

스토리 구성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는 ‘기대의 어긋남’이었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뻔한 스토리가 아닌 기대에 어긋나는 대목을 구성하여 긴장과 반전을 꾀한다면 상대방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여 훨씬 매력적인 전달방법이 될 것이다.

스토리텔링의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 지 여러 다양한 사례를 통해 충분히 깨닫게 되었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스킬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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