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희 대표님을 알고 나서 부터 열혈팬이 되었습니다.
뜨나응이라고도 하는 이책에서는 100일동안 좋은 문구를
책의 빈 공간에 필사함으로써 오늘의 시작을 더욱 견고히 단단히
행복하게 만들어줄 마법같은 책입니다.
눈으로만이 아닌 직접 손글씨로 좋은글을 필사하고
나의 하루 다짐은 써봄으로써 그 촉감을 느끼고
마음을 더욱 환기시키는 아주 기분 좋아지는 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100일 동안 이 책을 다 썻을때의 기분을 빨리 만끽하고 싶네요.
작심 삼일이 아닌 작심 100일 그리고 그 이상의 날들을 위한
뜨나응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