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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가장 초조해질 때는
좋은 책을 앞에 두고 읽을 시간이 없을 때다.
10월은 일에 있어 가장 바쁜 달이다. 3월보다더.
한달 일정을 써놓고 보니 하루도 빈 날이 없다.
9월에 일정을 미리미리 당겨 여유있게 처리해보려 한 줄은 어찌 알고 1학기에 한 학교만 받는 담당업무 관련 점검도 당첨.
복에 겨운 일이겠으나 꼭 참석하고픈 출장도 2개나 갑자기 잡히고
몇년 째 못 본 친구가 가까운 곳에 10월동안에만 머문다 해서 하루를 빼야 하고
사이좋은 시언니와 조카들도 마침 놀러왔다.
좋아하는 일들이니 마음은 더 초조하고 바쁘다.
언제든 시간만 되면 읽으려 모니터 옆에 둔 책이 야속하기까지 하다.
틈틈이 읽으면 되련만 하루키의 인터뷰와 유시민작가님이 해주는 책 추천을 띄엄띄엄 읽고 싶지는 않다.
안 그래도 데드라인을 앞두면 모든 것이 다 재미있는 법인데 눈 앞에 보고도 못 읽는 지금 너무 괴롭다.
그래도 끝나면 읽으리라, 다짐하며 10월 책을 샀다 (응? 기승전쇼핑)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걸 보면 어지간하다.
(절레절레)
얼른 큰 일들부터 끝내고 책 읽고 서평쓰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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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휘연

    ㅋㅋㅋ기승전쇼핑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많이 바쁘신 달이네요~ 많이 추워진다니 건강 유의하시고 화이팅 ! ㅋㅋ

    2018.10.08 08:44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