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냠냠 빙수

[도서] 냠냠 빙수

윤정주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내가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빙수를 마음껏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빙수라면 다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부드럽게 갈린 눈꽃빙수류와 

옛날스타일의 빙수를 좋아한다. 


아니다. 사실 다 맛있다. 

그런 나다 보니 이 책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시작부터 냠냠빙수...!!!!!!!!!!!!

빙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니 걱정말고 모두 함께 읽자.


냠냠빙수는 여름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이다. 

가족이 빙수를 만들어 먹는 것을 보면 빙수가 먹고 싶어 군침이 도는데

동물들이라고 다를까. 이 더운 여름에!


인간을 따라 빙수를 만들어 먹는 동물들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어쩐지 굉장히 건강할 것 같아서,

아이들과 함께 빙수 만들기를 할 때 인간 빙수와 동물 빙수를 나누어서 만들어 먹어보아도 좋겠다는 생각도 도 들고.. (뼛속까지 교사병..)

건강한 재료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과도 이 그림책을 이용하면 즐겁게 먹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


냉장고에서 등장한 그녀석과!

그녀석의 <집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후반부도 흥미롭다.


두 권의 책이 한 권에 들어간 것 같은 이 책은, 

전반부에서는 빙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활동이 가능하고,

후반부에서는 상상도 해보고 환경에 대한 이야기까지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여름이 되면 늘 생각나는 책 :)

윤정주님의 그림책은 늘 재미있고 놀라운 상상이 가득하면서도,

어쩐지 실제로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

여름만 되면 윤정주님의 그림책을 늘 품에 안고 산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