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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도서]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이지유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취향고백타임.

동물 관련 책은 꼭 사는 편.


이 책은 사실 사지 않으려고 했던 책인데

우연이 여러번 겹쳐 구매하게 된 책이다.

무엇보다 스키타다 팔 다친 작가님이 왼손으로 그린 그림이라 너무 웃겼다.

작가님의 왼손 사인을 받은 사인본이기도 하고.



TMI. 라는 걸 나는 참 좋아하는 성격인 것 같다.

그래서 이 동물들의 넘쳐나는 TMI가 좋다.

예를 들면, 

갈라파고스 땅거북은 천적이 없어 청각이 사라졌다는 것. 

재빨리 움직이는 동물을 사냥할 수 없으므로 주로 가만히 있는 식물을 먹는다던가. 

이런 것들. 


이런 사실을 읽고 있노라면 너무 귀엽다....................


나도 동물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모르는 사실들이 나올 때의 기쁨....과 약간의 분함? 


개복치의 학명이 몰라몰라라는 것까지는 알았는데

그 뜻이 '맷돌'이라는 것은 몰랐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 영역을 

아이들에게 자주 써먹는다.


예를 들어 키위가 새끼를 낳는 이유 같은 것이라던가, 

펭귄이 롱다리라던가!


아이들은 선생님과 꼭 같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서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해주면 

눈을 반짝거리며 듣는다.


그러니 이런 책을 읽는 걸 게을리 할 수가 없다.



정말 꼭 읽어봅시다.

동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소소한 TMI들에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더불어 별번쩍 작가님의 골절 치유(?)기는 덤.


즐겁고 유쾌한 작가님이리라.

다른 책도 꼭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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