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쓰는 버릇이 되질않아 아르디움 먼슬리 플래너 사는게 이번이 4년차인데 이번건 잘 쓸지 모르겠네요.앞서 3년은 초반에만 조금 쓰고 말았습니다.먼슬리와 뒤의 메모지로만 된 간편한 구성이라 마음에 들었어요.이번에는 잘 쓰고싶고 매년 이렇게 다양한 표지로 나와주니 반갑네요.부담스럽지않은 가격도 좋고요.율해는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맘에들어요